[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최고의 수비수 다케히로 토미야스. 세리에A 볼로냐의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한 그는 최근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했다. 센터백 뿐만 아니라 사이드백 역할도 주문했다.
풋볼 런던은 16일(한국시각) '토미야스가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의 제의에 완전히 동의했다'고 했다.
풋볼 런던은 토미야스의 말을 인용해 '나는 어떤 포지션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영리함이 있다. 감독이 스트라이커를 하라고 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토미야스는 지난 아스널-노리치 시티전에서 새로운 팀의 데뷔전을 치렀다.
아스널의 1대0 승리. 시즌 초반 깊은 부진에 빠져있던 아스널의 반등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경기였다. 토미야스는 라이트 백으로 배치, 2개의 태클과 10차례 상황에서 수비를 성공시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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