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 남편 사재석이 악플러를 향해 일침했다.
사재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곧 디스전 간다. 너희들에게 관심도 없지만 이런 글 쓰면 내 성격도 지랄같다고 해도 나 정말 니들 일도 관심 없다면 믿을래"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재석은 "심심한거 같은 네 일상에 키보드 좀 더 때리게 해줄게. 그 따위로 하는 너님에게 내가 잘해야 되냐. 아줌마들요! 거울을 봐요! 지금 당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몇 살인데 컴퓨터 하는 법을 나쁜 것만 배운겁니까"라고 악플러를 향해 이야기했다.
또 "나 지나갔다가 봤다며. 구려 보일 수 있지 너한테. 마누라가 멋있어 하면 난 괜찮은 거 아니냐"라며 "와서 내가 싫다고 말을 걸어. 그럼 내가 고맙다고 인사해줄테니"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15일 사재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리 팬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올리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 네티즌은 사재석에게 "아무리 본인 아들이어도 저렇게 성기 노출은 진짜 아닌 것 같다"라며 "아기들 너무 예쁜데 저런 사진은 아닌 것 같다. 빠른 판단이 있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사재석은 "어디가 성기인 거야?"라고 되물었다.
사재석은 "나는 연예인이 아니라서 감정 표현이 확실하다"라며 "유리 팬은 유리 팬으로 남아달라. 유리 언니 남편(본인)은 유리 언니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다른거다. 보기 싫으면 보지말라. 유리 덕분에 많은 DM 받는 것 아는데, 가끔 '나한테 왜?'라는 생각에 들게 하는 사람이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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