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청자들의 혼석을 야기한 자막 실수를 사과했다.
29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일부 자막으로 시청자분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측은 "현재 재방송, VOD에는 수정이 완료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편집 실수가 유독 눈에 자주 띄었다.
특히나 4번째 미션 '메가 크루 미션' 전 리허설 자체 평가를 받는 장면, 홀리뱅 팀의 멤버 자막을 '이름 확인'이라고 표기해 논란을 빚었다. 검수되지 않은 자막이 그대로 방송을 탄 것.
또한 파이터 저지들의 최종 점수 표기도 281점을 282점으로 잘못 표기돼 혼선을 주기도 했다.
또한 그동안 나왔던 점수표와 다른 스타일의 폰트로 된 점수표가 멤버들 얼굴 위로 뜨는 등 편집 실수가 여과없이 드러났다.
한편, 지난 8월24일 시작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여성 댄서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된 4회는 2.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 종합 부문과 예능 부문에서 모두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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