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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규성과 오정환이 내야 수비 훈련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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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과 오정환은 KIA 타이거즈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이다.
김규성, 오정환은 10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 경기를 앞두고 김민우 내야수비코치의 펑고를 받으며 수비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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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올 시즌 백업 내야수로 출전하고 있다. 출전 횟수가 많지 않지만 탄탄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대체 내야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오정환은 올 7월 초 현역으로 군 제대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한 김태진을 대신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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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코치는 좌우로 칼날 같은 펑고를 날리며 젊은 유망주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을 도왔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파이팅 넘치는 자세로 수비를 선보인 김규성, 오정환의 수비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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