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란이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이란축구협회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의 4차전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모두 26명이다.
이란의 에이스인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을 비롯해 메흐디 타레미(포르투), 카림 안사리파르드(AEK 아테네), 알리레자 자한바크쉬(페예노르트) 등 유럽파를 총동원했다.
A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란은 3차전 UAE와 경기를 치른 뒤 12일 이란 테헤란에서 한국과 일전을 치른다.
한국 역시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최정예를 소집했다. 이란과 역대 A매치에서는 9승9무13패로 열세. 특히 이란 원정에서는 2무5패로 단 한 차례 승리도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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