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나바 아쓰노리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단장으로 취임한다.
니혼햄은 27일 이나바 전 감독이 새 단장으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나바 감독은 2017년 일본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19 프리미어12 우승에 이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미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올림픽 뒤 퇴임한 이나바 감독은 당초 니혼햄 감독 취임이 유력히 점쳐졌다. 현역 시절 뛰었던 경험과 일본 대표팀에서 보여준 지도력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 니혼햄이 신조 쓰요시와 접촉하고 있다는 설이 파다했고, 결국 이나바 감독과 단장 계약을 체결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닛폰'은 '이나바 감독은 일본 대표팀 감독 시절 센트럴-퍼시픽리그 12개 구단 200여명의 선수들을 지켜봤다. 좋은 선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은 팀을 만들 것인가에 주안점을 두고 올림픽에 나선 24명의 선수를 선택했다'며 향후 활약에 대한 구단의 기대감을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망선고 기적 회복' 유열, 초등생子에 남긴 유언장 공개 "약속한 많은 일 못지켜 미안해"(유퀴즈) -
친언니 잃은 허안나, 또 가슴 아픈 소식..“심장 종양에 하얗게된 귀” 반려견 건강 악화에 먹먹 -
故 이상용 1주기..길거리서 쓰러진 뒤 별세 ‘그리운 국민 MC’ -
박지현, 대체 얼마나 마른 거야..'슬렌더' 김고은 옆 '극강의 뼈말라' 자태 -
'63kg' 백지영, 쌀국수 8끼 먹고도 당당한 비키니 "자신감 갖고 수영장으로" -
김선태, 악플 1위 커뮤 언급 "대부분 '엠X', 충주시와 독립후 더 많아졌다" -
김민하, 확 달라진 체형..'뼈말라'된 근황에 "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 -
유재석, 시청률·제작비·광고 판매 부진에 "너무 스트레스" 격한 공감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양의지의 이름이 라인업에서 사라졌다..."너무 미안해 한다. 감독 얼굴도 못 봐" [잠실 현장]
- 2.[현장분석] 최준용 파울아웃→이정현 역전 유로스텝→숀 롱 결정적 자유투. KCC가 결국 웃었다. 3차전 짜릿한 재역전 명승부. KCC 1승만 남았다.
- 3.반등 포인트 잡았다! 이정후, PIT전서 멀티히트…SF는 5대2 승리
- 4.염갈량도 딱 잘라 말하지 못했다. 하주석의 9회 플레이는? "거기서 리터치? 우리팀은 박해민 최원영뿐"[대전 코멘트]
- 5.롯데, 日 투수 결국 '1호' 불명예 얻나…10일 만에 엔트리 또 말소→윤성빈 전격 콜업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