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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가 1위로 꼽혔다. 벤 클레멘스 기자는 9년간 총액 2억9700만달러, 메디안 크로드소스 기자는 8년간 총액 2억4000만달러를 예상했다. 이어 2위 코리 시거, 3위 마커스 시미엔, 4위 맥스 슈어저, 5위 프레디 프리먼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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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는 모두가 의아해하는 행동을 했다. 구단이 4년의 연장 옵션을 행사 하지 않을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본인의 옵션인 내년 1300만달러의 계약도 행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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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올시즌 실망스런 성적을 거뒀다. 29경기서 7승9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했다. 전반기 16경기서 6승4패, 평균자책점 3.48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기에 1승5패, 평균자책점 5.98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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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 동안 통산 70경기서 15승24패 평균자책점 4.97에 그쳤다. 시애틀이 그에게 3년간 준 액수는 무려 4300만달러(506억원)나 됐다. 3+4년의 총 7년 계약을 한 시애틀은 그와 계속 갈 것인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4년간 6600만달러를 더 줘야 하기 때문이었다. 당연히 구단은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