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 비리프 제작)의 오나라가 유쾌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천후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미여왕' '만능배우'라는 수식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오나라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SKY 캐슬' '라켓소년단' 등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상대역들과 환상의 케미를 발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엔 예능 '식스센스' 시리즈를 통해 '유재석 사단'에 입성, 멤버들과 찰떡 호흡으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그만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끌어모았다.
이처럼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센스있는 예능감으로 장르의 경계 없이 종횡무진 활약하는 오나라가 11월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제대로 뒤흔들 예정이다.
환장케미와 말맛대사가 가득한 '장르만 로맨스'에서 오나라는 현(류승룡)의 전 부인이자 완벽주의 워킹맘 미애로 변신한다. 그는 류승룡과 김희원이 각각 맡은 베스트셀러 작가 현, 출판사 대표 순모 사이에서 극과 극으로 변하는 미애의 모습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나라는 전 남편 현에게는 쿨하고 시니컬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액션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하는 몸싸움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한편, 현의 절친이자 연인인 순모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그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전한다. 여기에 사춘기 아들 성경과는 현실 공감 가득한 역대급 모자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이 출연했고 배우이자 감독 조은지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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