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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영남은 돌싱 38년 차, 원조 돌싱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조영남에게 "형님은 조금 이상한 매력이 있는 거 같다. 솔직히 외모도 그렇게 잘생긴 게 아닌데 결혼도 두 번이나 하고 여자분들한테 인기도 많았다. 인기 비결 좀 알려달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또한 "결혼하셨던 분도 연예인이지 않냐? 지금 최고의 스타인 그런 분이 어떻게 형님과?"라며 월드스타인 윤여정의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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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진실을 얘기하자면 그 친구가 상 타는 날 기자들한테 전화가 왔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내 딴에는 미국식으로 멋있게 이야기 한다고 한 것이었다. '바람 피운 남자에 대한 우아한 복수. 최고의 복수'라고 했다. 그 말이 그대로 기사가 나서 난 한동안 거의 죽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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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진은 "다른 사람 같으면 일반적으로 노코멘트 하거나 약간 우회적으로 얘기하는데 조영남은 있는 그대로 얘기한다. 단점도 될 수 있지만 인간적으로 얘기하자면 그게 낫지 않냐"고 조영남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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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