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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그룹의 의미부터 신인답지 않은 패기를 담았다. '아이 해브=아이브'라는 의미 속 이들이 가진 것들을 가장 아이브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의미와 동시에 성장형 그룹의 스토리가 아닌 완성형 그룹으로서 가요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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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성적으로 글로벌한 화제성을 증명해 보였다. '일레븐' 공개 이후 전 세계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톱 200', 중국 QQ뮤직 차트에 등장한 아이브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 등 실시간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최상위권에 안착해 있고,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의 '빌보드 글로벌 200',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핫 트렌딩 송즈' 차트 등에 데뷔하며 신인답지 않은 기세로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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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과 음반, 화제성까지 잇따른 관심을 바탕으로 광고계부터 방송가 모두 아이브 잡기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아이브는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전지적 참견 시점', '백종원의 골목식당', '주간아이돌', '두시탈출 컬투쇼', '정오의 희망곡' 등 내로라하는 방송과 라디오에 연달아 출연하며 입담은 기본, 풋풋함과 멤버별 케미까지 고루 갖춘 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K팝 팬덤을 넘어 대중까지 사로잡는 매력의 소유자임을 증명하며 '섭외 0순위'라는 타이틀에 불을 붙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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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유진과 원영은 각각 '인기가요'와 '뮤직뱅크'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수많은 화보 섭렵과 동시에 뷰티, 패션, 인터넷 강의 브랜드 등의 모델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업계 내 셀럽으로 정평이 나 있는 두 사람과 환상의 팀워크로 똘똘 뭉친 '완성형 아이브'를 향한 광고 출연 제안 역시 쏟아지고 있어 방송, 광고계까지 접수할 아이브의 행보에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