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9일 현재 23승1무8패, 승률 7할4푼2리다. 물론 유일한 승률 7할대 팀이다. 개막전부터 10연승을 거두며 치고 나가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2위 LG 트윈스에 5.5경기 앞서 있다.
메이저리그에선 LA 다저스가 폭주하고 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를 7대1로 꺾고 6연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두 번째 6연승이다. 이날 경기까지 19승7패, 승률 7할3푼1리. 내셔널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승률 1위다.
그런데 이 두 팀보다 더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하는 구단이 있다. 일본 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의 라쿠텐 이글스다.
라쿠텐은 8일 오사카 원정경기에서 오릭스 버팔로즈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 승부끝에 2대1로 이겨 10연승을 거뒀다. 4번 타자 시마우치 히로아키가 1-1로 맞선 연장 10회초 결승 1점 홈런을 터트렸다. 구단 최다 연승이다.
라쿠텐은 9일 현재 30경기에서 23승1무6패를 기록하고 있다. 승률이 무려 7할9푼3리다. 일본 프로야구 12개팀 중 7할대 승률은 라쿠텐이 유일하다. 퍼시픽리그 6위 니혼햄 파이터스와 승차가 15경기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개막전부터 30경기에서 6패 이하를 기록한 건 39년 만이라고 한다. 이전에 기록한 7개팀 중 6개팀이 그해 우승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사망선고 기적 회복' 유열, 초등생子에 남긴 유언장 공개 "약속한 많은 일 못지켜 미안해"(유퀴즈) -
친언니 잃은 허안나, 또 가슴 아픈 소식..“심장 종양에 하얗게된 귀” 반려견 건강 악화에 먹먹 -
故 이상용 1주기..길거리서 쓰러진 뒤 별세 ‘그리운 국민 MC’ -
박지현, 대체 얼마나 마른 거야..'슬렌더' 김고은 옆 '극강의 뼈말라' 자태 -
'63kg' 백지영, 쌀국수 8끼 먹고도 당당한 비키니 "자신감 갖고 수영장으로" -
김선태, 악플 1위 커뮤 언급 "대부분 '엠X', 충주시와 독립후 더 많아졌다" -
김민하, 확 달라진 체형..'뼈말라'된 근황에 "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 -
유재석, 시청률·제작비·광고 판매 부진에 "너무 스트레스" 격한 공감 ('유퀴즈')
- 1.이럴수가, 양의지의 이름이 라인업에서 사라졌다..."너무 미안해 한다. 감독 얼굴도 못 봐" [잠실 현장]
- 2.[현장분석] 최준용 파울아웃→이정현 역전 유로스텝→숀 롱 결정적 자유투. KCC가 결국 웃었다. 3차전 짜릿한 재역전 명승부. KCC 1승만 남았다.
- 3.반등 포인트 잡았다! 이정후, PIT전서 멀티히트…SF는 5대2 승리
- 4.염갈량도 딱 잘라 말하지 못했다. 하주석의 9회 플레이는? "거기서 리터치? 우리팀은 박해민 최원영뿐"[대전 코멘트]
- 5.롯데, 日 투수 결국 '1호' 불명예 얻나…10일 만에 엔트리 또 말소→윤성빈 전격 콜업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