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어빙 드라마'는 결국 잔류로 결정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 NBA 전문가 샴 카나리아는 28일(한국시각) '카이리 어빙은 옵트 인을 선택한다. 다음 시즌 3690만달러(약 474억원)를 받고 브루클린 네츠에 잔류한다. 어빙이 적어도 다음 시즌 브루클린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어빙과 브루클린 네츠의 재계약은 난항을 거듭했다. ESPN 등 미국 유력 매체들은 '브루클린과 어빙의 계약 협상은 비관적이다'라고 거듭 보도했고, NBC 스포츠는 'LA 클리퍼스, LA 레이커스, 뉴욕 닉스가 어빙의 영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어빙은 레이커스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했다.
그는 올 시즌 369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단, 플레이어 옵션을 가지고 있다. 팀에 잔류할 수도 있고, 원하면 연봉을 포기하고 떠날 수도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결국 어빙은 브루클린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이 끝난 뒤 FA로 여러가지 옵션을 모색할 수 있다.
어빙은 장기계약을 원했지만, 브루클린은 어빙의 '불확실성'에 장기계약을 꺼렸다. 지난 시즌 백신접종 거부로 시즌 초반 결장했고, 중요한 순간 부상 빈도도 높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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