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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결승은 의미가 깊다. 영원한 라이벌 두 사학명문은 11차례 이 대회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이번 대회 승리팀이 최다우승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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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이 해외 진출을 위해 자리를 비웠지만, 객관적 전력은 고려대가 여전히 앞선다. 문정현이 내외곽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고, 외곽의 박무빈과 김태완, 골밑의 이두원과 양 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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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주희정 감독은 4강전이 끝난 뒤 "집중력이 중요하다. 조직적 플레이가 중요하다. 예선에서 연세대를 20점 넘게 이겼지만, 오늘처럼 안일하게 플레이하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연세대 윤호진 감독대행은 "주장 신동혁의 경기력이 회복됐다. 결승전은 정신력 싸움"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