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래퍼 쌈디가 피골이 상접한 근황을 전했다.
쌈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자극 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앙상한 팔과 턱선이 드러난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쌈디는 '55kg'이라는 수치의 몸무게를 인증,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이시언은 "쓰러져 임마"라며 걱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쌈디는 최근 MSG워너비 정상동기 멤버로 활약한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