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일한 대안이 아틀레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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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스페인으로 돌아간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이 그를 받아 줄 유일한 팀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인 알바로 몬테로는 스카이스포츠에 나와 "호날두가 스페인으로 복귀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일한 갈 수 있는 클럽"이라고 말했다. 친정팀인 레알 마드리드도 그 외에 다른 팀도 호날두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호날두 영입을 결사 반대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뇌부와 코칭 스태프들도 팬들의 움직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호날두는 6월 말 일방적으로 맨유에 이적을 요청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고 싶다는 것이 이유였다. 맨유의 해외 프리시즌 투어도 불참했다. 팀 훈련도 나서지 않았다. 그 사이 호날두는 스스로 첼시,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자신을 추천했다. 그러나 다들 거부하거나 시큰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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