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이정후가 빠진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정후는 롯데 선발 찰리 반즈 상대로 타율 8푼3리(12타수 1안타)로 부진하다. 롯데와의 개막전이었던 4월 2일 고척에서 반즈에게 안타를 쳤지만 이후 맞대결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반즈 선수한테 워낙 약하다. 지난 롯데전에서도 반즈 선수 이후에 타격 밸런스가 완전히 흐트러지는 것 같았다. 오늘은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나가는 게 팀을 위해서 본인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라인업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전반기에 홈런 6개를 때려낸 고졸 루키 박찬혁이 1군으로 콜업됐다.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홍 감독은 "2군에서 컨디션과 타구 질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일단 콜업해서 바로 라인업 넣었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김준완(중견수)-박찬혁(지명 타자)-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혜성(2루수)-김태진(3루수)-김수환(1루수)-김휘집(유격수)-김재현(포수)-이용규(좌익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롯데 선발 좌완 반즈를 고려해 우타자 5명을 배치했다. 선발은 윤정현이 출격한다.
키움=이승준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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