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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는 시즌 우승 14회, 준우승 12회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전반기 성적(1착 4회, 2착 6회)도 나쁘지 않았으나 특히 후반기 들어 드라마틱한 성적 상승을 보이며 최고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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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펠러 정비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답게 최악의 악성 모터만 피한다면 모터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스타트도 안정적이고 1기 노장답게 운영도 안정감이 있어 올 시즌이 끝날 때 까지 이 같은 기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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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모터를 배정받더라도 만족할 만한 직선력이 나오지 않았고 그 때문에 세팅을 모두 직선력에만 맞추다 보니 상대적으로 선회 안정성까지 떨어지면서 전반기에는 신인급 선수들과의 경합에서도 쉽게 밀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특별히 좋은 모터를 배정받은 것도 아닌데 이제는 소개 항주 기록에서 타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고 선회도 한층 안정되어 펠러 쪽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때문에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선수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여기에 같은 1기 노장인 김국흠도 지난 주까지 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전반기에 보여준 최악의 성적(우승 1회, 준우승 1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완석을 필두로 하는 김종민, 조성인, 심상철 같은 정상급 선수들의 타이틀 경쟁과 확실한 기량 발전을 보이고 있는 신인급 선수들의 활약, 여기에 이제는 한물 간 것으로 평가받았던 노장급 선수들의 부활까지 이어지면서 2022시즌은 막판까지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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