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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은 지난 1일 방송된 하이에나쇼에서 지난해 9월 23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24살 남성 다니엘레의 사연을 조명하면서 사건이 자카리아와 온라인 채팅에서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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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쇼는 자카리아의 주거지를 찾아가 기습적인 인터뷰도 시도했다. 자카리아는 고령의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고 당시 집근처에서 휠체어를 탄 어머니를 돌보고 있었다. 하이에나쇼의 인터뷰 요청에 자카리아는 집안으로 도망쳤다. 하이에나쇼에서는 자카리아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얼굴을 제외한 그의 신체적 특징들은 모두 공개가 됐다. 또 주거지와 짐 대문 역시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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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쇼는 지난 8일 방송에서 자카리아의 극단적 선택을 언급하면서 "비극 안에 또 하나의 비극이 생겼다"고 말했지만 "앞으로도 이런 사건을 계속 다룰 것"이라고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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