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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KB손해보험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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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도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이번 상황에 대해 자세히는 모른다. 다만 감독이 (구단과)선수 기용을 두고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다. 구단에 선택에 대해 감독이 왈가왈부하긴 어렵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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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세터로 자리잡은 황승빈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잘해주고 있지만, 앞으로 점점 나아질 여지가 있는 선수다. 오늘 황승빈이 속공을 어떻게 쓰고, 상대의 장단점을 어떻게 파고드는지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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