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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유닛 활동을 시작한 문빈&산하는 지난해 3월 미니 2집 '레퓨지' 이후 약 10개월 만에 미니 3집 '인센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문빈은 "10개월 만에 앨범 내서 기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설렌다. 여러 가지 의견을 내서 만든 만큼, 팬분들과 대중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산하는 "설레고 긴장도 되고 팬분들이 좋아해 주실까 걱정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 후회는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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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향사 콘셉트에 대해 "영화 '향수'도 참고했다. 스케줄 하기 전에 향수를 꼭 뿌리는 편이다. 무대 하기 전에 의식을 치르는 듯이 향을 뿌리는 데 영감을 받았다. 저희 음악을 들었을 때 그런 향들이 생각났으면 해서 조향사 콘셉트로 잡게 됐다"고 부연했다. 산하는 역시 "문빈&산하의 향을 사람들에게 각인을 시키고 싶다"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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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산하의 한층 짙어진 유닛 컬러와 절제된 섹시미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빈은 "기존 아스트로와 다르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런 모습을 좋아해 주실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좋아해 주셔서 유닛으로 앨범을 계속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서구적인 느낌으로 카우보이 콘셉트로,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문빈&산하만의 섹시 콘셉트를 짚었다.
성장의 원동력으로는 팬을 꼽았다. 문빈은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을 주신다. 저희는 무대와 음악 하는 것을 즐기는 것뿐인데,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자체로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 또 곁에 있는 멤버들도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했고, 산하는 "팬들을 보고 항상 원동력을 얻는다. 힘들 때 팬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번에 작사할 때도 그 마음을 가사로 녹였다"라고 거들었다.
멤버들의 응원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문빈은 "너무 잘 준비하고 안무도 잘 준비했다고 하더라. 날도 추우니 건강 최우선으로 챙기라고 전해줬다. 거의 가족이다"라고 했고, 산하는 "형들이 '늘었다'고 하더라. 더 힘내서 했다"고 전했다.
2016년 데뷔한 이후 청량한 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은 아스트로는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 인연을 이어간다.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MC 박슬기가 "재계약 관련해서는 추후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새해에 출격하는 만큼, 2023년 활동에 대한 각오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산하는 "새로운 것을 많이 도전하는 해가 되고 싶다. 문빈&산하로 다양한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문빈은 "유닛으로 개인으로 그룹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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