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2년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자로 김지섭 한국일보 기자와 배중현 일간스포츠 기자가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회(회장 정세영)는 12일 2022년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발표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야구기자회는 총 33개 회원사로부터 2022년 4분기(10월 1∼12월 31일)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고, 보도 부문 3건과 기획 부문 2건이 접수됐다.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1일 온라인으로 회의로 진행됐으며, 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했다.
보도 부문에서는 한국일보 김지섭 기자의 '구원왕 바람의 가문 사위된다'(10월 11일자·지면)가 선정됐다. 최고의 이름 값을 가진 역대급 야구 패밀리의 탄생을 알린 이 기사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김 기자는 심사위원 6명 중 4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았다.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보유 제한 풀어달라 리코, KBO 상대 가처분 신청 外 4건'(10월 28일·지면 등)의 기사가 뽑혔다. 국내 최대 리코스포츠에이전시가 KBO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는 사실을 먼저 보도했고, 후속 기획 기사를 통해 관련 이슈를 상세하게 다뤘다. 배 기자는 1위표 4장을 획득했다.
한편, 4분기 야구기자상은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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