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16일 선데이는 "라은이는 왕발이"라며 딸 라은이의 발을 조명했다.
선데이의 남편은 모델 출신으로 191cm의 큰 키의 소유자. 선데이의 딸 라은이는 늘씬한 엄마와 키가 큰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발이 커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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