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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뛰던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을 추진했지만, 1억유로의 높은 몸값에 주저하는 사이 첼시에 하이재킹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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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여름 하피냐 영입전에 참전했지만, 바르셀로나에 졌다. 당시 바르셀로나가 5500만파운드를 들여 하피냐를 붙잡았다. 하지만 입단 후 6개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피냐의 입지가 불안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모든 대회 22경기 중 12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하피냐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소문도 나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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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피냐는 이 상황에 전혀 관심이 없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하피냐가 아스널이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에 관심이 없으며, 바르셀로나에 남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하피냐의 에이전트 역시 이적 후 단 6개월을 보낸 상황에서, 자신의 고객을 다른 팀으로 보내는 것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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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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