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바쁜 워킹맘 일상을 보여줬다.
최희는 19일 "녹화가는 길 카페인…허용합니다ㅋㅋㅋㅋㅋ힘내기 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라떼 인증샷이 담겼다. 둘째 임신 중인 최희는 녹화에서 더 힘을 내기 위해 이날만큼은 스스로에게 카페인을 허락했다. 임산부의 안전한 카페인 섭취에 대한 의학적 권장 사항은 하루 300mg 이하로 알려졌다. 바쁜 임산부 최희의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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