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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각) '에버튼 훈련에 3일간 불참했던 고든이 뉴캐슬로 보내주기 전까지 클럽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고든은 '에버튼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2012년 에버튼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2019~2020시즌에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에는 35경기에 나와 4골-2도움을 기록하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3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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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이적 작업이 지지부진해지자 고든이 직접 나섰다. 고든은 에버튼 훈련장에 3일간 나타나지 않았다. 첫 날 훈련 불참은 개인사정으로 미리 예고된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이틀은 무단 이탈이다. 데일리메일은 고든이 구단에 뉴캐슬로 보내달라는 무력 시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예 뉴캐슬 이적이 성사되기 전까지 팀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에버튼의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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