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카스 모우라(토트넘)의 이적에 걸림돌이 있다. 바로 높은 주급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스햄턴은 모우라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모우라는 부상 문제에도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올 시즌 내내 이적설에 시달렸다. 토트넘 내에서 그의 입지가 무척이나 좁아졌기 때문이다. 모우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출전에 그쳤다.
더선은 '토트넘은 모우라를 지금 놓아줄 수 있다. 일부 구단이 그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주급 15만 파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제대로 된 거래에만 응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모우라가 그 정도 수준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모우라의 임금은 대부분의 구단을 경계하게 만들고 있다. 다만, 대안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의 거래는 성사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토트넘은 모우라 대체 자원으로 아르나우트 단주마를 비야 레알에서 임대 영입했다. 토트넘은 제드 스펜스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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