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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데뷔 7년 차였던 지난 2021년 10월 첫 오리지널 영어곡 '더 필즈'로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최초 입성했다. 2021년 기준 해당 차트에 진입한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고, 데뷔 9년 차를 맞이한 2023년 첫 신곡으로 '핫 100'에 통산 두 번째 이름을 올리며 세계 음악 시장에서 계속해서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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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K팝 걸그룹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11월 12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아티스트 미국 차트에 첫 등장했고, 올해 1월 23일 기준 누적 차트인 96일로 K팝 걸그룹 중 최장기간 랭크인 기록을 새로 썼다. 이어 1월 25일까지 랭크인에 성공해 총 98일로 기록을 거듭 경신했다. 이 같은 '커리어 하이' 행진과 더불어 지난 25일 '문라이트 선라이즈'의 하우스 리믹스, 클럽 리믹스, R&B 리믹스 총 세 가지 리믹스 버전 음원을 발매하고 팬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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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큰 폭의 글로벌 성장과 성과에 힘입어 트와이스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위민 인 뮤직'(2023 Billboard Women In Music) 어워즈 수상자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빌보드가 주최하는 대규모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음악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및 경영진에게 상을 수여한다. 오는 3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트와이스는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Breakthrough Artist) 부문을 수상하고 해당 부문 역대 수상자인 이디나 멘젤(Idina Menzel), 토리 켈리(Tori Kelly), 마렌 모리스(Maren Morris),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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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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