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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싱어게인' 세계관을 이어 이번에는 '아이돌 계' 숨은 보석들을 발굴한다. 이를 위해 '무명의 반란' 신드롬을 일으킨 '싱어게인'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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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피크타임'은 오디션 최초로 '개인'이 아닌 '팀전'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서바이벌이다. 마건영 PD는 타 오디션과의 차별점 역시 '팀'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오디션 과정을 통해 기존 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습생 혹은 데뷔 준비부터 함께한 멤버들이 팀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들의 무대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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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의 세계관을 잇는 오디션인 만큼, 제작진의 고심 역시 깊었다. 마건영 PD는 "출연하는 모든 팀의 상황과 사연이 다르다. '피크타임'에서 만큼은 모든 걸 내려놓고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를 펼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라면서 "'싱어게인'과 달리 아이돌 분야는 파트별 메이커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 '피크타임' 본선 라운드에 진출한 모든 팀은 동등하게 보컬과 댄스 레슨을 전문적으로 받게 된다. 각 라운드마다 프로듀싱, 퍼포먼스, 스타일링, 헤어·메이크업까지 업계 톱티어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무대를 준비한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각 팀의 간절함이 전문가의 손길을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그리고 그 시너지가 글로벌 투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월드클래스 전문가들의 한 끗 디테일이 어떤 마법을 일으킬지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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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티파니 영, 박재범, 하이라이트 이기광, 인피니트 김성규, 위너 송민호를 비롯해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과 프로듀서 라이언전 등 심사위원단의 8인 8색 활약도 기대되는 포인트다. 마건영 PD는 "심사위원 대부분이 10년 이상 활동한 아이돌 선배다.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심사위원은 각 팀이 처한 상황과 간절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공감하며 이끌고 있다"라면서 "참가팀들이 거론한 롤모델이라는 점도 구성의 이유"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가졌음에도 빛을 보지 못한 아이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들이 계급장 내려놓고 '다시 한번' 뜨거운 무대 경쟁을 펼치는 '피크타임'. 월드클래스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펼쳐질 역대급 무대 전쟁, 글로벌 '픽'을 받을 단 하나의 팀은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피크타임'은 오는 15일(수) 저녁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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