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급한 일'로 자리를 옮겼다.
16일 양미라는 "급하게 볼 일이 있어서 다녀와야겠어요"라며 차를 몰고 서울을 떠났다.
이어 양미라는 "그래! 이거지! 급한 볼 일"이라면서 바닷가 앞에서 해산물을 들고 감격에 가득 차 눈을 질끈 감았다.
양미라는 '급한 볼 일'이라면서 알고 보니 지인들과 식사자리를 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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