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손 없는 날'이 시부모를 위해 간호사 생활을 청산하고 전남으로 귀농을 앞둔 슈퍼 며느리와 가족의 이사 사연을 담는다.
JTBC 예능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
오늘(28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시부모를 위해 전남 영암으로 귀농하는 며느리와 가족의 사연이 그려진다. 특히 이사를 의뢰한 며느리 이경숙 씨는 "시아버지께서 소 축사에서 쓰러지신 적이 있다. 시부모님과 미운 정 고운 정 쌓으려면 지금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시부모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귀농을 결심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에 한가인은 "며느리로서 결심이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며 같은 며느리로서 깊은 감동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신동엽은 의뢰인 이경숙 씨의 직업이 '간호사'라는 사실을 듣고 "들으면 들을수록 슈퍼 며느리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간호사인 의뢰인이 시아버지를 돌보면서 농사일도 돕기 위해 온 가족의 귀농을 과감하게 선택한 것. 더욱이 의뢰인은 낮에는 두 자녀를 케어하고 밤에는 신생아실 간호사로 야간 근무를 했다고 밝히면서도,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힘들지 않았다. 예쁜 아기들 보면 되레 힘을 얻기도 한다"며 에너지 가득한 밝은 미소를 띠어 따스한 울림을 더했다고.
뿐만 아니라 신동엽과 한가인은 3대째 농축산업을 이어가며 서로를 위하는 단란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며 연신 미소 지었다는 후문. 특히 이날 녹화 말미 신동엽은 "이야기 나누며 느낀 게 참 많다. 올라가는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해, 따뜻한 가족애로 힐링을 선사할 귀농 가족의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전국 각지 시민과 함께 하는 저 자극 고 감성 이사 버라이어티 JTBC '손 없는 날'은 오늘(28일) 밤 10시 30분에 13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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