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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시부모를 위해 전남 영암으로 귀농하는 며느리와 가족의 사연이 그려진다. 특히 이사를 의뢰한 며느리 이경숙 씨는 "시아버지께서 소 축사에서 쓰러지신 적이 있다. 시부모님과 미운 정 고운 정 쌓으려면 지금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시부모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귀농을 결심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에 한가인은 "며느리로서 결심이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며 같은 며느리로서 깊은 감동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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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신동엽과 한가인은 3대째 농축산업을 이어가며 서로를 위하는 단란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며 연신 미소 지었다는 후문. 특히 이날 녹화 말미 신동엽은 "이야기 나누며 느낀 게 참 많다. 올라가는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해, 따뜻한 가족애로 힐링을 선사할 귀농 가족의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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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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