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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선 '리바운드'는 경쟁 부문에 출품된 아시아 각 나라 43편의 영화들의 쟁쟁한 경쟁을 뚫고 관객들이 선정한 최우수상인 실버 멀버리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내 초청작 중 유일한 수상작으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내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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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했고 '라이터를 켜라'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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