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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는 4대4 동점이던 9회말 1사 1루 오스틴 타석, 1루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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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승부는 10회말 끝이 났다. 1사 후 박동원이 볼넷으로 나갔고 박해민의 삼진 후 홍창기가 2루타를 쳐내 만들어진 2사 2, 3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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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는 결자해지라도 하듯 내야땅볼을 치고 하듯 자신의 빠른 발로 몸을 날려 1루심의 세이프 판정을 얻어냈고 비디오 판독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이프를 따내 팀의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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