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카이가 갑작스럽게 군 복무를 시작한 가운데, 엑소 멤버들이 그를 배웅했다.
찬열은 11일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이의 입소를 배웅하기 위해 모인 엑소 완전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카이의 까까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한 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찬열은 카이를 업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카이는 이날 육군훈련소로 입소한다. 카이는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된다.
카이는 지난 3일 갑작스러운 입대 통보를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었던 엑소 역시 카이의 갑작스러운 입대로 차질이 불가피해진 상황. 누구보다 속상할 카이는 팬들을 위해 무료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입소 전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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