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동주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1회초 1사후 고종욱에 안타를 허용했으나 견제구로 런다운 상황을 만들며 아웃카운트를 늘렸고, 소크라테스까지 삼진 처리하면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2회엔 2사 1, 2루에서 한승택을 땅볼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3회 역시 2사후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타를 막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4~6회엔 3연속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며 순항을 이어갔다. 두산은 착실히 점수를 쌓으며 3-0 리드로 김동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Advertisement
7회초를 마친 김동주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두드리며 포효했다.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펼친 자신을 향한 칭찬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