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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에서는 "우리 학교의 여장사를 찾습니다."라며 젓가락을 구부린 사람이 누구인지 찾고 있었다. 또한, "요즘 중학생 여러분의 식사 후 위와 같이 90도 이상 휘어져 있는 젓가락이 많이 나오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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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공고는 실제로 젓가락을 대량으로 구부린 학생을 찾아내 국가대표 역도 선수로 키우려는 의도보다는 학생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한편, 딱딱한 형식이 아니라 재치 있는 형식을 사용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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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저런 공고를 붙여 놓으면 너도 나도 해 볼 텐데 감당이 되겠냐.", "혼나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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