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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가 영웅이었다. 0-0으로 맞서던 후반 28분 인테르가 쐐기골을 박았다. 라우타로 마르틴네스였다. 박스 안에서 라우타로가 볼을 잡았다. 그리고 패스했다. 루카쿠가 볼을 키핑했다. 그리고 다시 라우타로에게 패스했다. 라우타로가 잡고 그대로 파고들어가 슈팅했다. 메냥 골키퍼가 막으려 했다. 그러나 골망을 갈랐다.결승골이었다. 인테르는 2010년 이후 13년만에 UCL 결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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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피치에 있는 매순간 동료들을 돕귀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결승 진출을 위한 기회가 있었고, 우리는 이 임무를 마무리지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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