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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살 최화정, 37살 이용주와 찐커플 같은 투샷..30대라 해도 믿을 초동안 미모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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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화정이 충격적인 수준의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오늘 용주씨 신흥부자 느낌. 어쩌다보니 커플룩. 피식대학과 피식타임 곧 시작해요. #피식대학#이용주#정재형#김민수#김해준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이 게재 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화정이 코미디언 이용주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37살의 이용주의 팔짱을 끼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화정은 30대라고 해도 믿을 초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