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가 주말 61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의 압도적인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역대급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10'이 개봉주 주말 관객 61만4895명의 선택을 받고 주말 박스오피스의 진정한 승자로 떠올랐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누적 관객수 84만3335명을 돌파한 '분노의 질10'은 주말 박스오피스의 새로운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리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스즈메의 문단속'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서 '분노의 질주10'은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17)부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19)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1) 등 역대 흥행 시리즈들의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유지하며 시리즈 흥행 계보를 이을 것을 예고했다.
'분노의 질주10'은 시리즈의 시그니처 액션인 카 체이싱 액션부터 맨몸 액션, 총기 액션까지 압도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실관람객들의 호평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또한 94%로 기존 시리즈를 뛰어넘는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분노의 질주10'은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 등이 출연했고 '타이탄'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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