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인 아나운서 유영재와의 깊은 갈등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살아보니 그 나물에 그 밥이더라!'라는 제목의 27일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숙소에 홀로 앉아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했다. 그는 훌쩍이면서 "언니. 유 서방이랑 얘기 좀 했는데 저렇게 자기 생각밖에 안 한다. 어휴 진짜"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영재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오랫동안 살다가 결혼 발표 때부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고 '이건 뭐지?' 하면서 한계에 부딪힌 거다"라고 깊어진 부부갈등을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내 중심은 당신인데 당신은 나라는 소리를 왜 못해? 앞으로 우리가 같이 갈 수 있는 시간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버리고 왔기 때문에 내 아내가 뭘 원하는지 내 남편이 뭘 원하는지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지 않나"라며 불만을 이야기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선우은숙은 "이번에 신혼여행을 가서 느낀 게 있다. '내가 이러려면 왜 결혼했지?' 하는 생각이 많으니까 내가 행복하지 않은 거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4살 연하 유영재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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