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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준플레이오프 진출 이후 8888577의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의 암흑기를 보냈던 롯데는 2008년 로이스터 감독의 '노 피어(NO FEAR)', 공격적인 야구로 3위까지 오르면서 8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랐고, 이후 2012년까지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롯데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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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의 구성을 보면 2017년 멤버도 많지 않다. 전준우와 박세웅 김원중 나균안 정 훈 등 5명 뿐이다.
전준우 역시 그랬다. 전준우는 "나도 많이 놀랄 때가 있긴 하다"면서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이 경기를 하면서 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다가 아니라 점점 더 좋아질 것 같다. 2군에서 올 선수들도 많다. 오면 더 좋아질 것 같다. 이제 점점 여름이고 더워진다. 체력 관리를 잘해서 길게 유지해야 된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이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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