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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통산 FA컵 7번째 우승이다. 2019년 우승 이후 4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맨시티는 앞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들은 오는 11일 인터밀란(이탈리아)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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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2-4-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홀란드, 바로 뒷선에 그릴리시-귄도안-데브라이너-베르나르두 실바, 수비형 미드필더로 로드리-스톤스, 스리백에 아칸지-디아스-워커, 골키퍼 오르테가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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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래시포드, 바로 뒷선에 산초-에릭센-브루노 페르난데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프레드-카세미루, 포백에 쇼-바란-린델뢰프-완비사카, 골키퍼 데헤아를 세웠다. 너무 빨리 첫 실점한 맨유는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최전방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맨시티의 후방 빌드업을 방해했다. 맨유는 볼점율을 높게 가져가지 못했다. 대신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빠른 역습을 펼쳤다. 그런데 맨시티의 수비 밸런스가 쉽게 깨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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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위기는 주심이 전반 30분 '온 필드 리뷰'를 하면서 바뀌었다. 맨시티 그릴리시의 핸드볼 반칙 여부를 VAR(비디오판독)로 판단, PK를 찍었다. 전반 33분 맨유는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차 넣어 동점(1-1)을 만들었다.
맨시티는 후반 16분 데브라이너의 왼발슛이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1-2로 끌려간 맨유 텐하흐 감독은 후반 17분 에릭센을 빼고 가르나초를 조커로 투입했다. 공격에 무게를 더 실었다. 맨유는 후반 24분 래시포드의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이 골대 위로 날아갔다. 맨유 팬들에게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맨시티는 후반 26분 귄도안이 다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기가 올라가 노골 처리됐다.
맨유는 후반 27분 가르나초의 오른발슛이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31분 데브라이너를 빼고 포든을 투입했다. 맨유는 후반 33분 산초를 빼고 베호르스트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다급한 맨유는 후반 38분 맥토니미까지 투입했다.
맨유는 막판까지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맨시티 수문장 오르테가의 집중력이 빛났다. 맨시티는 전원 수비로 실점을 막았다. 맨시티는 1점차 리드를 지켰다. 맨시티가 마지막에 웃었다. 맨유는 고개를 숙였다.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시티 귄도안에게 8.8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주었다. 데브라이너는 평점 7.7점, 홀란드는 6.7점, 그릴리시는 6.5점을 받았다. 맨유는 브루노가 7.1점, 래시포드 6.1점, 카세미루 6.7점을 받았다.
영국 BBC는 '트레블이 기대된다. '라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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