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과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한지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뿔테 안경을 쓰고 마치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기도 거의 없는데 청순한 비주얼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슬 양도 비슷한 안경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안경을 쓰니 더욱 똑 닮아 보이는 모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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