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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최전방에서 창조적인 공격 전개에 능한 플레이메이커다. 토트넘이 가장 약점으로 지적 받던 포지션을 드디어 해결했다. 토트넘은 2020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떠난 뒤 측면 돌파에만 의존하는 단조로운 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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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매디슨은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선수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공격 스타일에 딱 맞는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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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매디슨은 2022~2023시즌 단 9승을 기록하고 68골을 허용한 팀에서 뛰면서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매디슨은 데브라위너와 페르난데스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 페르난데스와 외데가르드보다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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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포스테코글루는 팀이 최전방에 서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독려한다. 이는 매디슨이 잘하는 플레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의 축구는 끔찍했다. 토트넘은 오랜 시간 라인을 내려 앉아 있다가 역습을 노렸다. 케인에게 크게 의존했다'라고 꼬집었다.
데일리메일은 '매디슨은 토트넘에서 케인, 손흥민과 같은 존재감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트넘은 훨씬 더 균형 잡힌 팀으로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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