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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러브 파트3: 이터널리'는 위아이의 '러브' 시리즈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앨범으로, 위아이는 무더위도 잊게 할 여름의 낭만부터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랑 이야기를 음악에 다채롭게 투영했다. 강석화는 "사랑이 어려우면서도 쉬운 주제라 생각하는데, 보편적인 사아보다는 좀 더 저희만의 본인을 사랑하자는 얘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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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은 "고민이나 위로를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러한 주제를 선택해 밝은 노래를 하게 됐다"라며 "저희만의 청량은 우디향이 나는 청량이라 생각한다. 안무도 시원시원한 느낌이다"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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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준서는 "부족한 상태로 오디션에 나갔었는데, 그래도 현장에 직접 뛰어들다 보니까 그것 때문에 빨리 는 것도 있더라. 빠르게 성장한 것 같다. 요즘 무대할 때도 보면 그때 경험으로 수월한 것 같더라"며 "이제는 저희가 4년 차 되면서 저희끼리 '케미'가 더 좋아진 것 같다. 이번에도 서로 바라보는 콘셉트인데, 잘 나온 것 같다"고 성장한 점을 '케미'로 짚었다.
목표도 남다르다. 김동한은 "디너쇼가 목표"라며 '장수돌'을 꿈꿨다. 멤버 간 끈끈한 케미로 오래 활동하겠다는 포부다. 장대현도 "멤버들이 외로움을 채울 수 있는 큰 부분이다. 진짜 친구들은 원래 당연시되는데, 지금 저희가 서로 그렇다. 막 당연한 존재가 되는 게 아니라, 너무 친해서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활동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특히 강력한 팀들이 7월 대거 컴백하면서 부담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한은 "우리만의 색깔로 들이밀면 누군가는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만의 특색을 어필해 보자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장대현은 "보는 음악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저희 노래로 위로를 많이 받았으면 하고, 저희도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곡제목이 '질주'인 만큼, 질주를 넣은 목표치도 언급했다. 김준서는 "노래가 잘나왔으니 음원차트에서 질주하고 싶다.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했고, 유용하는 "행복을 향해 질주라 하고 싶다. '질주' 무대를 할 때 멤버들이 다 행복한 모습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매력을 느끼실 것 같다"고 소망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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