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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프레스 컨퍼런스가 종료된 오후 3시 40분 톰 크루즈는 곧바로 레드카펫으로 향해 팬들과 스킨십을 가졌다. 기존에 레드카펫 입성 시간으로 계획했던 오후 6시에서 한 시간을 당겨 5시에 레드카펫에 도착한 것. 그 결과 레드카펫은 7시 50분에 종료됐고 무려 3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잠깐 옷을 정리하거나, 땀을 닦는 시간을 제외하곤 팬들과 소통했다. 톰 크루즈는 한국 팬들에게, 한국 팬들은 톰 크루즈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며 서로의 '찐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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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라이언 고슬링은 마고 로비와 함께 이달 1일 입국해 2일 팬들과 소통하는 레드카펫 행사인 핑크카펫을 진행하고 3일 내한 기자간담회로 '바비'의 관전 포인트를 전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내한을 코앞에 두고 '일신상의 문제'라는 짤막한 이유로 한국 프로모션을 전격 취소해 공분을 샀다. 라이언 고슬링은 쉽지 않았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국 팬을 만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톰 크루즈와 달라도 너무 다른 온도 차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결국 '바비'는 마고 로비를 간판으로 내세워 핑크카펫부터 기자간담회까지 아쉬운 반쪽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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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가 공개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나이와 외모 논란이 이어지자 라이언 고슬링은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내가 생각했던 캔이 아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 다들 언제부터 켄이라는 캐릭터를 신경 썼나"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라이언 고슬링의 예민한 컨디션 때문에 한국 방문을 이틀 앞두고 불참을 선언한 게 아니냐는 업계의 시선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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