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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에이스'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의 차출 조율이다. 황 감독은 이강인 활용법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다만, 이강인 합류까지는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았다. 황 감독은 지난 14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강인과 계속해서 교감해왔다.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출전 의지는 굉장히 강하다. PSG로 이적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바람에 앞으로 조율은 진행돼야 한다. 9월 4일 '완전체'로 소집할 예정이다. 9월 12일까지의 A매치 기간은 의무 차출이라 문제가 없다. 아시안게임 첫 경기(9월 19일)까지 남는 기간은 구단에서 허락하지 않는다면 소속팀으로 돌아갔다가 와야 하는 상황이다. 대회 기간의 협조 요청은 어느 정도 끝난 상황이지만, 애매하게 걸린 6일간의 시간을 풀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현역 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는 공격수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황 감독은 "공격수 부분은 사실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놓고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마지막에 명단 제출하기까지 2시간 딜레이 될 정도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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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의 운명을 가를 항저우아시안게임 조추첨은 2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최종 명단은 부상 이슈가 있다면 한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 6시간 전까지 교체할 수 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명단(21명)
GK=이광연(강원FC) 민성준(인천 유나이티드) 김정훈(전북 현대)
DF=설영우(울산 현대)* 박규현(디나모드레스덴·독일) 이재익(서울 이랜드) 이한범(FC서울) 박진섭(전북)* 이상민(성남FC) 황재원(대구FC) 최준(부산 아이파크)
MF=정호연(광주FC) 홍현석(KAA헨트·벨기에)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정우영(슈투트가르트·독일)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이강인(파리생제르맹·프랑스) 엄원상(울산) 조영욱(김천 상무)
FW=박재용(FC안양) 안재준(부천FC)
*표시는 와일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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