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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재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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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3일 한화전 수비 중 햄스트링 부상을 한 구자욱은 한달 만인 지난 4일 돌아왔다. 전반기까지는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했던 그는 후반기 들어 원래 포지션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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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김성윤이 21일 경기에 교체출전해 시즌 첫 홈런을 날리는 등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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