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해변 테트라포드는 '희망의 13월' 의미 꽃무늬 도색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어달항의 알록달록 무지갯빛 테트라포드가 이색 볼거리이자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어달항 어촌뉴딜300 사업과 연계, 주변 경관 개선 차원에서 어달항 내에 설치된 일부 테트라포드를 시범적으로 도색했다.
이곳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도색 구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 말 3천만원을 들여 최근 47개의 테트라포드를 주변과 어울리는 무지개 색상으로 도색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앞으로 시는 이 구간에 대해 관광객 방문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효과가 높을 경우 천곡항까지 사업 구간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사업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업 구역 확대는 물론 차별화된 해양관광 자원이 발굴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앞서 지난 4월 한섬해변 내 테트라포드에도 바닷가 꽃밭을 연상시키는 예술작품을 마련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1천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테트라포드를 흰색으로 도색 후 알록달록 화사한 꽃 모양으로 채색한 아트꽃밭은 1∼12월에 희망의 13월을 추가해 총 13개의 꽃과 주제로 구성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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