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 창원NC파크에서 스리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13대3 대승에 일조한 베테랑 최형우(40·KIA 타이거즈). 그의 마음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눈치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형우는 "어제도 아쉽고, 오늘 역시 이겨도 뭔가 아쉽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올해로 40세가 된 최형우. 40세 현역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KBO리그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부정할 순 없다. 최형우의 시선도 마찬가지다. 최형우는 "(선수 생활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매일 이기고, 선수들과 좋은 분위기로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내가 4안타를 치는 것 보다, 매일 이기는 게 더 좋다"고 소탈하게 말했다.
Advertisement
전설을 써내려가는 노장, 그의 시전은 여전히 승리, 팀에 맞춰져 있다. 베테랑은 여전히 배고프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