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피서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는 신나는 물놀이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8월 18일까지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6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영등시민·모현·중앙체육·함열돌숲·유천생태습지공원과 주말만 운영하는 보석박물관 등 6곳이다.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깨끗한 수질 관리는 물론 운영요원이 곳곳에 배치돼 유아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도 설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중앙체육공원에서 음악에 맞춰 높이 솟아오르는 분수 쇼는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모현공원, 배산체육공원, 수도산체육공원과 유천생태습지에 각각 설치된 바닥분수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서동농촌테마공원에는 놀이터와 물놀이장이 합쳐진 테마파크형 놀이시설이 올해 처음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시골에서 숙박 및 농촌 체험을 하는 '촌캉스'도 익산의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산들강 웅포·성당포구·용머리고을 등 3곳에 물놀이장이 조성돼 있다.
농산물을 이용한 간식 만들기와 바람개비 열차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단, 예약은 필수다.
시 관계자는 "긴 장마 끝에 폭염이 시작돼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안전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시원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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